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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쌍용 플래티넘 오피스텔 분양

2000-11-06

IMF 때에도 임대수요 흔들리지 않았던 광화문에 들어서는 멀티기능빌딩

- 정부기관, 대기업, 각종 오피스 밀집 … 외국인 선호 1위, 안정적 임대수요
- 경복궁역 1분, 광화문역 3분 … 각종 문화 · 휴식공간도 잘 갖춰져
- 차별화된 시스템 … 초특급 호텔식 급배기시스템, 세탁실, 컨퍼런스룸 도입

쌍용건설(대표이사 張棟立)이 오는 11월 9일부터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바로 뒷편에 위치한 종로구 적선동 156번지에서 지하 6층 지상 16층 규모의 광화문 쌍용 플래티넘 오피스텔 229세대를 분양한다.

쌍용 플래티넘이 들어설 광화문은 정부중앙청사, 미국대사관, 세종문화회관, 각종 기업체 및 언론사가 밀집한 명실상부한 국내 행정과 경제, 문화, 언론의 중심지로 0%에 가까운 공실률과 국내 최고 수준의 임대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
특히 IMF 때에도 변동없는 임대수요와 가격을 기록했던 곳으로 최근에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금융의 메카로 부각되고 있다.

또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이 1분, 5호선 광화문역이 3분 거리인 핵심 역세권으로 세종로, 사직로, 종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으며 세종문화회관과 경복궁, 사직공원, 교보문고, 영풍문고, 종로서적 등 각종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광화문 쌍용 플래티넘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다양한 호텔 · 첨단 시스템과 설계가 적용된다는 것.
오피스텔의 최대 문제점인 음식냄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 초 안에 냄새를 제거하고 신선한 공기를 주입해주는 초특급 호텔식 급배기시스템을 각 세대와 복도에 도입했다. 또 개별 세대의 조절이 가능한 냉난방시스템을 설치하고 실내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닥히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정보통신 1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으며 오피스텔에서 드물게 세대내 경비시스템(세콤)이 설치되고, 화장실과 세면대, 욕실을 완벽하게 분리하는 등 호텔 시공의 노하우를 적용했다. 현관에는 포시즌 가든을 13층에는 스카이 파크를 조성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자동 세탁실(4층)과 다용도 컨퍼런스룸(7, 10층)이 제공된다.

평형별 세대수는 18∼46평형까지 총 229세대이며, 여러 개의 세대를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03년 11월 예정.

◆평형별 세대수
18평형 9세대, 22평형 12세대, 24평형 10세대, 25평형 19세대, 26평형 91세대, 27평형 6세대, 29평형 40세대, 31평형 3세대, 33평형 1세대, 35평형 3세대, 36평형 1세대, 42평형 16세대, 43평형 9세대, 46평형 9세대

□ 문의전화 : 02-749-8885

□ 유 첨 : 조감도 2컷(주경/야경)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