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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광개토프로젝트]쌍용건설/싱가포르 ‘국민기업’ 대접

2010-06-22

쌍용건설은 창사 이후 지난 33년간 약 78억달러(약 10조원대) 수주를 해외에서 달성한 글로벌 건설 명가다.

쌍용건설은 지난 1977년 창립 이후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중동 등 19개국에서 132건의 공사를 따냈다. 쌍용건설은 지난 1980년 싱가포르에 첫 진출해 세계 최고층 호텔로 기네스북에 오른바 있는 73층 '스위스호텔 더 스탬포드'를 포함한 싱가포르의 상징적인 복합건물인 '래플즈시티'를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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