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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용산구 효창 4구역 재개발 수주

2010-06-21

쌍용건설(사장 김병호)이 효창 4구역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기존 시공사인 롯데건설을 물리치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2005년 당시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하지만 본계약 과정에서 공사비 추가 상승과 주유소 관련 소송 등의 문제로 조합이 해산됐고,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다시 받으면서 시공사를 재선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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