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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무재해 100일 운동 전개

2008-09-23

쌍용건설은 전 직원 및 근로자의 무재해 달성 의지 고취와 재해발생으로 인한 손실 방지, KOSHA 18001 인증획득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9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0일간 “무재해 100일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무재해 100일 운동의 취지 설명, 안전우수직원 포상, 무재해 100일 운동 결의문 낭독, 전체 무재해 구호 제창 등 무재해 결의대회 행사가 각 현장 별로 실시되고, 현장 특성을 고려한 모의 훈련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쌍용건설은 이번 무재해 100일 운동을 통해 회사 신임도를 향상시키고, 수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2008 KOSHA 18001 인증 달성 및 안전활동 시스템의 정착에 주력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