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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 ‘두각’…"미래 먹거리, 해외시장서 찾는다"

2019-10-08

쌍용건설이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쌍용건설은 지난 10여년에 걸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는 건축물을 시공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해외 수주에 대한 쌍용건설의 지속적인 관심은 매해 명절마다 해외 건설현장을 방문하는 김석준 회장의 현장 경영에서도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