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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3년만에 용틀임-더 플래티넘으로 통합

2018-10-18

"법정관리 종료 후 체질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고,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시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은 17일 회사 창립 41주년 기념행사에서 "앞으로 해외에서는 시공 능력 외에도 다른 경쟁력을 키우고 그동안 한 걸음 물러나 있던 국내 주택 시장에도 적극 뛰어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