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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담판' 덕에 활짝 웃은 쌍용건설

2018-06-13

세기의 담판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기 전날 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의 식물원과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깜짝 방문하면서 쌍용건설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싱가포르의 상징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방문한 김 위원장은 스카이 파크를 들러본 후 호텔 앞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이 모습은 전 세계 방송을 통해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