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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2006-06-25

쌍용건설 고객서비스부(부장 ㆍ 황종한 부장)가 6월 25일 강북제일교회로부터 성실한 유지관리 및 보수공사 수행에 관한 감사패를 받았다.

고객서비스부는 2001년 3월에서 금년 3월까지 5년의 하자보증기간동안 발주처의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시공력과 더불어 성실성을 인정 받으며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를 통해 2004년 교육관 신축공사도 수주할 수 있었으며, 발주처는 타 교회에 쌍용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고 있다.

한편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강북제일교회는 신도수만 1만 명이 넘어서는 강북 최대 규모로 쌍용건설은 2001년에 지하 5층, 지상 3층 연면적 21,835㎡ 규모의 교회 본관을 준공해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5년에 지하 1층 지상 12층 연면적 5,363㎡ 규모의 교육관을 추가로 준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