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 죽전 보다 서울 접근이 빠른 용인 남부 신도시의 중심


죽전 바로 아래 … 동백, 신갈, 보라 등 5만가구 규모 개발 지역 중심
구성 1차와 1,800가구 대단지 형성 …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용적률 175%의 쾌적한 환경 자랑 … 3평 규모 대형 전실 제공


쌍용건설（대표이사 金錫俊）이 2월 22일부터 용인시 구성면 상하리 140번지에 위치한 「용인 구성 3차 쌍용 스윗닷홈」을 분양한다. 평형별 가구수는 ▲ 34평 236가구(1억4,900만원) ▲ 39평형 151가구(1억7,900만원) ▲ 46평형 78가구(2억1,400만원) 등 총 465가구로 오는 5월 입주할 구성 1차 쌍용 스윗닷홈 1,342가구와 함께 총 1,807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평당 분양가는 420∼465만원선으로 650만원대의 죽전과 비교해 30평형대 기준으로 총 7,000만원 저렴하고, 계약금 5%씩 및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총 분양가의 60%) 등으로 초기부담이 매우 적다.

이 아파트가 들어설 상하리는 상갈, 구갈, 신갈, 동백, 보라지구 등 총 5만여가구 규모로 개발될 용인 남부지역의 중심으로 서울 진출입 시간은 오히려 죽전보다도 빠르다. 42번 국도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수원 IC까지 5분대, 분당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분당직통도로와 2006년 분당-에버랜드간 경전철(강남대역)이 개통되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진다.

오는 3월 단지내에 초등학교가 개교하고 인근에 8개의 대학교 및 초 · 중 · 고등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 월마트와 까르푸, 롯데 · 삼성백화점 및 차병원 등 분당과 기흥, 수원의 각종 쇼핑시설과 의료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175%의 낮은 용적률에 단지 옆에는 울창한 산림이 인접해 환경도 쾌적하다.

각 가구에는 개별정수기, 행주도마 살균기, 절수형 페달벨브, 안마샤워기, 주방 액정TV 등이 제공되고 층간 차음재가 도입돼 소음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히 평형에 따라 2∼3평에 이르는 대형 전실이 서비스로 제공돼 타아파트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최상층에는 다락방과 테라스가 제공되고 1층에는 4∼5평 규모의 주방 하부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16∼20층 7개동 규모로 2004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 문의전화 : 031 - 715 - 3114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