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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오픈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내진설계에 인파몰이

2016-09-23

- 모델하우스 오픈 인파몰려..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 친환경·숲세권·개발 반사이익 프리미엄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757가구 분양


모델하우스가 정식 오픈된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로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있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의 시행사 지앤P&D(대표 현병섭)는 23일 모델하우스(구미시 신평동 330번지)가 정식으로 오픈 되자 발 빠른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이 구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직주근접형 명품 브랜드 아파트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는 전용면적 84㎡, 115㎡ 2가지 형으로 총 757가구이다.. 쌍용건설은 오랫동안 축적 되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물의 내구성을 크게 강화했으며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이 단지는 교육환경도 차분하게 갖춰지고 있다. 인덕초와 인덕중이 각각 2018년과 2019년 개교된다. 이 외에도 확장단지 내에 초교 2곳, 중교 1곳, 고교 2곳이 더 설립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구미지역 최초로 범죄예방시스템(CPTED)과 단지 내에 캠핑장이 꾸며진다. 이 밖에 맘스 스테이션, 통학차량 스쿨존 등이 조성해 입주민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한 마법 같은 4-Bay, 다양한 수납공간, 야외 물놀이 시설인 ‘워터파크(Water Park)’ 도 조성된다. 단지 외곽을 따라서는 800m 칼로리 트랙 산책로와 생태연못, 티-가든, 헬스 코트 등도 조성되는 등 친환경 아파트로 꾸며진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연봉산이 있어 쌍용 예가만의 특화된 조경 ‘숲세권(피톤치드 숲)’이 주어진다. 단지 남측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입주 후 공원을 이용한 여가생활도 즐기는 특권도 있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는 구미 최고 선호지역인 옥계지역과 인접(차로 2분여 거리)해 있고, 구미산업 5단지인 하이테크밸리 배후지역이어서 미래 발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다. 인근 산업단지로 이동은 25번, 67번 국도와 가산IC·구미IC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한 시민은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가 내진설계가 적용되고 직장과 가까운데다 친환경, 미래 발전성, 뛰어난 교육환경 등이 잘 갖춰진 것 같아서 서둘러 찾아왔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의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된다. 계약은 10월 11~13일 삼일동안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19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