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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벤츠와 같은 명품회사로 도약'

2010-06-24

`현장 제일주의로 명품 건설을 만드는 CEO‘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은 안정된 리더십과 패기가 적절히 조화된 기업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때문에 조직 내 임원은 물론이고 직원들에도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신망의 근원은 바로 현장을 직접 챙기는 현장제일주의가 한 몫 했다. 특히 추석이나 명절에도 개인 생활을 챙기지 않고 해외 건설 현장을 찾아 고향에 가지 못한 직원들과 차례를 지내며 함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83년 쌍용건설의 CEO가 된 이후 한해도 빠뜨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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