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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2010-05-26

"올해 수주 목표인 3조원 가운데 해외에서 40%인 1조2000억원을 달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절반인 6000억원은 싱가포르에서 가져올 계획입니다."

발로 뛰는 최고경영자(CEO)로 업계에 소문이 난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사진)의 포부다. 김 회장은 올해 해외건설에서 승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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