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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인지도 높은 싱가포르서 W 호텔·지하철공사 수주

2010-05-12

'쌍용건설의 해외건설 역사는 계속된다.'

해외 고급건축 시공 실적 1위 건설사인 쌍용건설은 올해도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4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한 김석준 회장은 "싱가포르에서는 한국 기업 중 삼성전자 다음으로 쌍용건설 인지도가 높다"며 "올해 3조원 수주 목표치 중 1조2000억원을 해외시장에서 거둘 계획이며 이 중 싱가포르에서 절반을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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