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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채용분석 (11)]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찾는 ‘글로벌 스태프’는 ‘기술력+어학능력’…주요건설사 니즈 대변
2020-05-17
쌍용건설이 지난 2015년 초 자산 규모 273조원(2018년 기준)의 세계적인 국부펀드 두바이 투자청(IDC)을 최대 주주로 맞이한 이후 글로벌 건설명가의 입지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건설 현장을 누비면서 주역으로 성장할 기술력과 어학능력을 갖춘 신입 인재를 찾아 나섰다.
[2020 채용분석 (11)]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찾는 ‘글로벌 스태프’는 ‘기술력+어학능력’…주요건설사 니즈 대변
2020-05-17
쌍용건설이 지난 2015년 초 자산 규모 273조원(2018년 기준)의 세계적인 국부펀드 두바이 투자청(IDC)을 최대 주주로 맞이한 이후 글로벌 건설명가의 입지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건설 현장을 누비면서 주역으로 성장할 기술력과 어학능력을 갖춘 신입 인재를 찾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