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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잘 나가는 쌍용건설 비결은 ‘랜드마크 기술력, CEO 현장소통’

2019-10-01

쌍용건설이 초고층 고급건물을 짓는 고난이도 특화기술을 활용해 해외도시의 브랜드와 유명도를 드높이는 ‘랜드마크 건설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콘스트럭터(해외건설사)의 명성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