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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현대건설·쌍용건설, 해외수주 쌍끌이

2019-06-10

국내 건설업체들의 경쟁력 약화로 해외 수주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건설명가 현대건설, 쌍용건설이 글로벌 건설명가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전체 해외건설 수주 실적을 견인하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