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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외교부터 금융 지원까지…해외 수주 마중물

2019-04-29

싱가포르의 상징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이 호텔은 국내 건설사 쌍용건설의 작품입니다.

쌍용은 싱가포르의 또 다른 상징이 될 대형 의료ㆍ복지 시설 건립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최북단인 우드랜드(woodland) 지역에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미래형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하며 시공사로 대우건설과 쌍용을 택했습니다.

난이도 최상급의 공사인 만큼 시공에는 가상현실 등 각종 첨단기술이 접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