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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1순위 청약서 평균 경쟁률 3.51대1

2019-01-25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총 32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128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3.51대1,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72㎡B 타입에서 9대1을 기록했다. 인천 부평구에서 지난 2018년 이후 분양한 단지들 중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 다만 가장 작은 평형인 전용 39㎡는 1순위 청약에서 마감하지 못하고 2순위 청약으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