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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혹서기 현장 근로자 안전보건 점검

2018-08-06

쌍용건설은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김석준 회장이 국내 현장의 안전보건 현황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고속철도(KTX)와 수서고속철도(SRT) 등을 이용해 영남·수도권 현장 여덟 곳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