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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신도시에 별이 떴네!

2009-09-04

‘수도권 동북부 판교’로 불리는 친환경 별내 신도시 … 첫 분양단지 관심 집중
서울시청 16㎞, 잠실 20분, 태릉 10분, 별내IC 5분 … 탁월한 입지로 방문객 몰려


‘수도권 동북부 판교’로 불리는 별내 신도시 첫 분양에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은 최근(9/4) 경기도 구리시 교문리 사거리에 개관한 ‘별내신도시 쌍용 예가’ 견본주택에 서울과 수도권 수요자들이 개관 당일과 주말 동안 3만 명(4일 9천5백여명, 토요일 1만2천명, 일요일 1만 3천명 예상)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입지적으로 뛰어나 노원, 중랑, 광진 지역뿐 아니라 송파, 강동 지역 방문객도 많았다.”며, “특히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인 별내신도시의 서울 생활권의 입지적 장점 때문에 매일 전화 문의가 1천통이 넘는 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별내신도시는 의정부, 구리, 노원구 등과 인접해 있고 서울 시청과 잠실역까지 직선거리로 각각16㎞ 떨어져 있어 판교(20㎞)보다 가깝다. 잠실까지 차로 20분대, 태릉에서 10분 거리, 강남역까지는 약 40분대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별내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외곽으로의 진출입도 편하다.

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 129㎡A 13가구 ▶ 129㎡B 196가구 ▶ 130㎡ 13가구 ▶ 155㎡A 108가구 ▶ 155㎡B 230가구 ▶ 170㎡ 87가구 ▶ 174㎡ 5가구 총 652가구이며, 지하3층, 지상13 ~ 22층 10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