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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건설업체로 선정
2008-04-22
쌍용건설이 4월 21일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22일에는 서울시 건설안전본부로부터 우수건설업체로 각각 선정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도로 및 교통분야 공사를 수행한 22개사를 심사해 쌍용건설을 포함해 총 4개사를 우수건설업체로 선정했고, 서울시 건설안전본부는 지난해 서울시에서 준공한 모든 현장을 심사한 결과 강변북로 확장공사 현장을 담당한 쌍용건설을 도로 및 교통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건설업체로 선정했다.
쌍용건설은 이번에 우수건설업체로 선정됨으로써 2008년 5월 1일부터 2009년 4월 30일까지 1년간 ▲한국철도시설공단 발주공사 PQ 심사시 신인도 0.5점 가점 ▲건설업체 반기별 평균 부실벌점 측정시 3.0점 경감 ▲건설공제조합 정기 신용평가시 기술력 평가부문 3.0점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도로 및 교통분야 공사를 수행한 22개사를 심사해 쌍용건설을 포함해 총 4개사를 우수건설업체로 선정했고, 서울시 건설안전본부는 지난해 서울시에서 준공한 모든 현장을 심사한 결과 강변북로 확장공사 현장을 담당한 쌍용건설을 도로 및 교통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건설업체로 선정했다.
쌍용건설은 이번에 우수건설업체로 선정됨으로써 2008년 5월 1일부터 2009년 4월 30일까지 1년간 ▲한국철도시설공단 발주공사 PQ 심사시 신인도 0.5점 가점 ▲건설업체 반기별 평균 부실벌점 측정시 3.0점 경감 ▲건설공제조합 정기 신용평가시 기술력 평가부문 3.0점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