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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독거노인 집 고쳐주기

2007-11-15

쌍용건설 마산 교방 상록아파트 현장 직원들은 2007년 11월 15일 현장 인근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빗물이 새는 지붕을 수리해 주고, 집 앞에 위험스럽게 방치돼 있던 고철더미를 치워주는 등 선행을 펼쳤다.
이날 방문에서 현장 직원들은 겨울을 나는데 필요한 생필품도 전달했으며, 할머니의 다정한 말동무가 되어 오랜 시간 가족도 없이 외로운 시간을 보냈던 할머니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